제가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밀거나 남의 신세를 지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해 나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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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2)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

(3)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

(4)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

(5)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

(6)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7)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8) 길은 갈 탓 말은 할 탓

(9)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10)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아무리 큰 일도 작은 일로부터 비롯된다는 말.

길 관련 속담 1번째

자식은 다 크면 제 갈 길을 택하여 부모 곁을 떠난다는 말.

길 관련 속담 2번째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관련 속담 3번째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관련 속담 4번째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힘도 덜 들고 성과도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관련 속담 5번째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길 관련 속담 6번째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관련 속담 7번째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관련 속담 8번째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길 관련 속담 9번째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관련 속담 10번째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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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 앞에 뜬 꿩 같다

(2) 솥 안에 든 고기

(3) 오월 농부 팔월 신선

(4) 길가의 조약돌처럼

(5) 남의 밥에는 가시가 있다

(6)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을 못 본다

(7) 넉동 다 갔다

(8)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

(9) 자식 없는 과부

(10) 제가 갈 길은 제가 걸어야 한다

막다른 위기에 처하여 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1번째

이제 불만 때면 죽을 운명에 처한 솥 안의 고기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결과가 이미 뚜렷해진 경우를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2번째

여름내 농사지으면 팔월에 편한 신세가 된다는 뜻으로, 수고하면 이후에 편하게 된다는 말.

신세 관련 속담 3번째

오가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차이면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조약돌 같은 처지라는 뜻으로, 사람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려가는 처지나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덕이나 신세로 사는 것이 편치 못함을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5번째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6번째

넉동이 말판을 다 돌아서 나왔다는 뜻으로, 일이 다 끝나거나 어떤 사람의 신세가 다 되었음을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7번째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8번째

마음 붙이고 의지할 곳이 없어 매우 외로운 신세임을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9번째

제가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밀거나 남의 신세를 지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해 나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10번째